아파트 공용 공간이 방치된 채 잠겨 있다면, 주민이 먼저 따져볼 것들
관리사무소 옆에 있는 작은 방, 지하층 한쪽에 간판도 없이 잠겨 있는 문. 2000년대 중반에 지어진 아파트에서 이런 공간을 한 번도 열린 채로 본 적이 없다는 분이 제법 많습니다. 원래 독서실, 입주민 카페, 어린이 놀이방으로 설계된 공간인데, 어느 순간부터 창고나 빈방으로 굳어버린 경우입니다. 시설은 낡았고, 운영할 인력도 없고, 예산 논의는 번번이 유야무야됩니다. 이런 문제가 있나요 방치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