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홈 (loghome.kr)을 소개합니다
몇 억을 들여 인테리어를 싹 뜯어고치면 대부분의 문제들은 해결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은 다양합니다.
예산의 문제, 몇 년 거주 후 이사 계획이 있는 임차 주택, 몇 년 뒤 재건축 계획이 있는 단지…
의식주는 삶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지점입니다. 그중에서도 ‘주(住)’는
한 번의 선택이 오래 지속된다는 점에서 더 신중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그런데 이 영역에서 정보가 가장 부족한 순간은, 아이러니하게도
그 경험을 가장 적게 해본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신축에서만 살다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
지금 보이는 문제가 원래 그런 것인지, 하자인지,
당장 고쳐야 하는지 판단할 기준 자체가 없습니다.
이사는 인생에서 자주 반복되는 경험이 아니기 때문에,
이 판단 기준은 누구에게도 쉽게 쌓이지 않습니다.
로그홈은 이 정보 격차를 메우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후반 사이 지어진 아파트들의
빌트인 설비, 흔한 하자 유형, 셀프로 가능한 부분 수리,
전문가를 불러야 하는 시점을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합니다.
전면 리모델링이 아니어도, 정확한 정보만 있다면
지금 사는 곳에서 더 오래, 더 편하게 지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로그홈이 그 정보 공유의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loghome.official@gmail.com